길냥이 키츠 슈퍼문 대모험
인류가 달에 갔다 온 지 50년이 넘었습니다. 이제 일시적인 방문이 아니라 거주하기 위해 달기지 건설이 계획되고 있습니다. NASA에서는 2024년에 다시 달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과연 길냥이들이 발견하는 그런 우주기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? 유럽우주국에서 구상한 달기지의 모습.접혀 있다 부풀려지는 모듈을 로켓을 이용해서 달까지 보내 설치한 후에, 달에 있는 흙과 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3D 프린터 기술로 외부에 벽을 만듭니다.